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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16:18

지금까지 했던.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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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6.38)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4
제 첫 피시방 경험은 초등학교 5학년 때였습니다

4학년..?? 아무튼 그 쯤에 친척형을 따라서 첨 가봤는데

풍경은 뭐... 어둡어둡하고 남자들이 많고... 모니터에는 메두사 같은 여자캐릭터가 많이 보였죠

다들 아실만한 스타크래프트죠

그렇게 저는 친척형의 옆 자리에 뙇 앉았지만 막상 할 게 없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순수하게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분간할 수 있죠

저는 스타의 게임 시작화면만 보고 그 게임을 싫어하는 것으로 분류했나봅니다

살면서 10판도 안해본 게임이 가장 대중적이었던 스타였죠..

하지만 당시에.핫했던 게임은 스타만이 아니었습니다

스타와 함께 피시방 좌석을 양분했던.포트리스+리니지+바람의 나라를 그 자리에서 모두 해봤죠.

리니지 : 생성 후 걷다가 종료
바람의 나라 : 다람쥐를 잡다가 대각선이.안되네... 종료
포트리스는 안해봤네요

여기서 뭘 해야하나... 그냥 있다가 옆에서 형이 누군가와 하는 채팅을 구경만 하고 첫 피시방 경험을 끝냈었습니다

그렇게 게임에 흥미를 못느끼던.어느 날 블리자드의 또 하나의 역작 디아블로2가 상륙합니다...

덕분에 저는 집에 컴퓨터가 생기게.되고 (윈도우Me ㅡ,.ㅡ)

오리지널 CD도 사게.되었죠 당시에는 1가구 1컴퓨터가 갑자기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만만치않은.가격인데도 많은 아이들이 부모님을 쫄라 컴푸터를 장만하죠...

공부 열심히.할게라는.구라를 치고 저는.디아블로를.하게되었습니다

근데 글을 쓰다보니. 왜 이렇게 길어지는거죠... 일하러가야할듯...


  • profile
    title: 샬케04포신 2017.04.07 20:18 (*.173.138.109)
    저는 알라딘보이 슈퍼컴보이 세대라 ㅋㅋㅋ
  • profile
    title: 다름슈타트엉덩궁댕 2017.04.07 20:51 (*.141.23.15)
    저두 수퍼콤보이 많이 했어요!
    그..약간 입체감 있는 그래픽이었는데
    미래 시대의 레이싱 게임
    자동차들이.붕붕 떠다니는거...
  • profile
    title: 샬케04포신 2017.04.07 21:19 (*.173.138.109)
    저는 슈퍼 스타 사커였나? 이거요 ㅎㅎ
  • profile
    title: 도르트문트구피 2017.04.07 22:08 (*.175.5.4)
    저도 윈도우 미였음 추억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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